브라질리언 왁싱과 맞딸의 유래 상큼한 금요일의 약속이 캔슬이 됐다.. 젠장.... 하지만 B군과의 약속이 아니었기에 금방 마음은 추스러졌다. 말하지 않아도 매주 토요일은 B군과 나의 데이트.. 중간에 꼴리는날은 플러스알파의 데이트.. 이번주엔 성인용품샵에서 쇼핑하고 그걸로 놀기로 했는데... 왠지 뭔가 아쉬워.. 평소엔 얌전하고 차분한데 섹스할땐 초절정 매력야수로 변하는 눈빛조차 모르는사람으로 변해서 내 모든 구멍을 움찔거리게 만드는 B군에게 나도 자꾸 자극을 주고싶단말이지. 그 전에도 B군에게 왁싱에 대해서 얘기해본적 있지만.. B군은 왁싱은 아니고 예전 여자친구에게 쉐이빙(면도기로 미는것)을 직접 해준적이 있다고 고백했었다..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는 미혼의 여성이 게다가 가끔은 엄마와 사우나를 가는 미혼의 여성이 자연스러운 왁싱을.. 더보기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