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원나잇스탠드...그 두번째 녹음...

 

 

 

 

 

 

 

 

 

출연한 뒤로 B군과 꾸준하게 듣고있던 도중...

 

 

MC제이에게 또다시 연락이 왔다..

 

 

같이 녹음할수 있겠냐고...

 

 

 

 

 

 

 

 

B군과의 스케줄을 맞추고

 

녹음하러 고고씽~

 

 

 

 

 

 

B군은 나를 위해 코난이 되었고

나는 H로 돌아왔다.

 

 

 

 

 

사람들의 특성이

처음에는 강해서 거부감이 드는 자극일지라도

꾸준한 자극을 받게되면 익숙해 진다.

 

 

 

 

 

그래서

 

 

한편에서는

포르노 방송같은

쓰레기 방송같은

이라고 표현을 하면서도

 

 

또 다른편에서는

별거아니라는 반응도 꽤 있다.

 

 

 

 

 

처음에는

 

차비들여가는데

돈도 안주는

그런방송을 왜 참여하고싶어 하는거냐고

궁금해 하던 B군도

새로운 경험에 신기해 했다.

 

 

 

 

 

B군과 나에게도 충분히 자극적인 이야기들이

듣는사람들의 상상력까지 더해진다면

 

 

 

 

어떠한 파장이 생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나는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면서

내가 즐거우면 그만이고

 

 

 

 

 

 

 

 

B군의 관심이면 충분하다.

 

 

 

 

 

 

 

 

 

 

25.1화 분수원정대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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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화 스팽킹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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