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쉽게 애널이 가능하면
왜 남자들이 애널섹스에 열광을 하겠는가...
당연히 쉽지 않으니 열광을 하는거지...
일반적인 섹스만큼의 경험은 아니지만
애널로 즐거움을 느끼는 1人이라도
아직 내 몸 컨트롤이 안되고있다는것을 느끼고 있다.
어떤때는
69자세로 윤활젤로만 마사지를 해도
손가락이 쉽게 허락되는 날이 있고
어떤때는
애널스토퍼와 손가락이 고생하며
BJ를 아무리 이뻐해줘도
절대 허락이 안되는 날이 있다.
항상 흥분은 충분히 한다고 느끼는데 무슨차이인건지..
애널에 미니미가 들어왔을때의 짜릿한 기분은
뇌리에 정확하게 박혀서
지워지지 않고있지만
그것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열리는 날과 열리지 않는날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애널에게
쉬운
열려라 참깨는 없다.
한번에 실패로
빈정상하면 안된다.
한번의 성공으로
다음번을 쉽게 생각해서도 안된다.
모든 사람들의
이쁜 애널은
언제나 비싼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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